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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2일 07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9월 22일 08시 19분 KST

미셸 공드리 '이터널 선샤인' 국내 재개봉한다

미셸 공드리의 2004년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11월 5일 관객들을 찾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이터널 선샤인 재개봉 포스터

이터널 선샤인은 2015년 한국 개봉 10주년을 맞아 재개봉하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이 헤어진 연인으로 나오며 이밖에도 커스틴 더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자 우드가 출연한다. 각본을 맡은 찰리 카프먼은 2004년 이 영화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바 있다.

타임아웃뉴욕은 이 영화를 지난 10년 최고의 영화 3위로 꼽았으며, 미국 작가 조합은 역대 '최고의 영화 시나리오 101개' 중 이터널 선샤인을 24위에 올렸다.

이터널 선샤인 재개봉 포스터

한편 이터널 선샤인 말고도 '백 투더 퓨처', '아마데우스' 등 팬들이 다시 보고 싶어하는 명작들이 속속 재개봉한다고 헤럴드경제는 전했다. 1985년작 '백 투 더 퓨처'는 '백 투 더 퓨쳐 2'의 배경이 된 2015년 10월 21일, '아마데우스'는 10월 중 재개봉한다.

'이터널 선샤인' 뮤직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