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미국 방문을 환영하는 레고 작품이 공개됐다. 레고를 이용해 만든 성 베드로 성당과 광장 모형이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모형을 만든 사람은 펜실베이니아 주 모스코의 시에나의 가타리나 성당 밥 사이먼 신부라고. 그가 6개월 동안 이 모형을 조립하며 사용한 레고 블록은 약 50만개다. 이 작품은 필라델피아에 있는 프랭클린 연구소 과학박물관에서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국 방문을 환영하는 레고 작품이 공개됐다. 레고를 이용해 만든 성 베드로 성당과 광장 모형이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모형을 만든 사람은 펜실베이니아 주 모스코의 시에나의 가타리나 성당 밥 사이먼 신부라고. 그가 6개월 동안 이 모형을 조립하며 사용한 레고 블록은 약 50만개다. 이 작품은 필라델피아에 있는 프랭클린 연구소 과학박물관에서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