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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는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해피섬'이 있다

  • Spot.com
  • 입력 2015.09.18 07:32
  • 수정 2016.09.18 14:12

이름 : 해피섬, 태국

모습: 섬은 석회암이 침식된 카르스트 지형이며, 주위를 선명한 색의 바다가 둘러싸고 있다. 섬 위쪽에는 복숭아에 솜털이난 것처럼 나무가 자라있다.

가는방법: 끄라비(방콕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 수 있다)에서 썽태우(트럭을 개조한 미니버스, 흔한 교통수단)를 타고 아오낭에 내린다. 여기서 롱테일보트를 타고 라일레이 반도의 프라낭 비치로 간다. 아오낭에서 보트를 타면 보통 처음에 서(west) 라일레이에 세워준다. 그러니 내릴 곳을 잘 봐야 한다. 프라낭 비치에 당도하면, 해피 아일랜드를 마주할 수 있다. 썰물 때는 걸어서, 밀물 때는 수영해서 섬에 갈 수 있다.

재밌는 것: 모래사장에 누워 놀다가, 프라낭 쪽을 쳐다보기도 하고, 섬까지 가길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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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블로거이자 여행 사이트 Wade To Your Very Own Private Island Paradis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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