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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쌍둥이 자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주 헐크 케이크'(사진)

  • 박수진
  • 입력 2015.09.17 17:40
  • 수정 2015.09.17 17:44

브라이언 엘튼 씨는 4살 쌍둥이 딸들에게 특별한 케이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쌍둥이의 답변은 좀 특별했다. 쌍둥이는 "공주 헐크 케이크"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나 부모란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엘튼 부부는 '공주 헐크 케이크'를 만들었고, 쌍둥이의 인정을 받았으며, 이렇게 인터넷에 그 결과물을 자랑했다.

전신샷을 보자.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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