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하며 세상 구경을 하는 허스키 두 마리(사진)

  • 박수진
  • 입력 2015.09.17 12:36
  • 수정 2015.09.17 12:56

그저 두 마리의 허스키가 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하며 세상 구경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냥 그럴 뿐이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imgur에 아이디 dath0916이 올린 이 사진. 설명은 "최근 이사했다. 오후 산책길에 이웃집 개들을 만났다."라고 돼 있다. 둘은 뭘 하고 있는 걸까? 둘의 표정을 확대해서 보자.

h/t mashabl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미디 #강아지 #허스키 #동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