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두 마리의 허스키가 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하며 세상 구경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냥 그럴 뿐이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imgur에 아이디 dath0916이 올린 이 사진. 설명은 "최근 이사했다. 오후 산책길에 이웃집 개들을 만났다."라고 돼 있다. 둘은 뭘 하고 있는 걸까? 둘의 표정을 확대해서 보자.
h/t mashable
그저 두 마리의 허스키가 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하며 세상 구경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냥 그럴 뿐이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imgur에 아이디 dath0916이 올린 이 사진. 설명은 "최근 이사했다. 오후 산책길에 이웃집 개들을 만났다."라고 돼 있다. 둘은 뭘 하고 있는 걸까? 둘의 표정을 확대해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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