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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나노급 정확도의 성대모사 인증(영상)

지니 펄론의 쇼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성대모사 능력과 가창력이 폭발했다.

이날 둘은 성대모사 대결을 펼쳤다. 그냥 성대모사도 아니고 돌려서 나오는 사람의 스타일로 동요를 부르는 게임.

지미 펄론이 부르는 이상한 동요를 듣고 싶지 않다면 아래 시간을 찍어 보시길.

0분27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Mary Had a Little Lamb'

2분15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The Wheels on the Bus'

5분 13초 셀린 디온 'Can't Feel My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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