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손에 무언가를 쥐고 쫓아오면 이 코기는 일단 달리기 시작한다. 마요네즈 통, 키친타올, 자그마한 못, 방향제 스프레이 등등. 미국 아이오와의 코디 비셀리(Cody Viselli)가 공개한 이 영상은 그처럼 신기한 강아지의 모습 덕분에 약 28만번 이상 조회되었다. 그는 마지막 실험에서 정말 이것도 무서워할까 싶은 물건을 들이민다. 바로 ‘뭔가를 쥐고 있는 것 같은 빈손’이다. 실험의 결과는 직접 확인하시라.
My dog is scared of everything!!
Posted by Cody Viselli on Wednesday, 9 Sept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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