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Robert Ashwander on 2015년 9월 8일 화요일
우리에게도 이런 스타벅스 직원이 필요하다.
최근 페이스북에 공유되고 있는 이 동영상 속 스타벅스 바리스타는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게 틀림 없다.
그는 더 위켄드의 "I Can't Feel My Face"에 맞춰 멋진 자기만의 파티를 벌이고 있다.
이 근사한 직원이 멋지게 프라푸치노를 흔드는 모습을 보시라.
매일매일 스타벅스에서 이런 직원을 만날 수 있다면!
허핑턴포스트US의 Dancing Starbucks Worker Serves Up Frappuccinos With A Side Of Sas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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