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턴에 사는 이 개의 이름은 ‘스팽키(Spanky)’다. 하지만 영상을 보고나면 그를 슬리피(Sleepy)로 부르고 싶어질 듯. 주인이 촬영한 이 영상에서 스팽키는 지금 졸음과 싸우고 있다. 졸리면 그냥 자면 되는데, 네발로 서서 졸음을 받아들인다. 실제 이 광경을 봤다면, 끌어안고 재우고 싶어졌을 것이다. H/T gawker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뉴질랜드 웰링턴에 사는 이 개의 이름은 ‘스팽키(Spanky)’다. 하지만 영상을 보고나면 그를 슬리피(Sleepy)로 부르고 싶어질 듯. 주인이 촬영한 이 영상에서 스팽키는 지금 졸음과 싸우고 있다. 졸리면 그냥 자면 되는데, 네발로 서서 졸음을 받아들인다. 실제 이 광경을 봤다면, 끌어안고 재우고 싶어졌을 것이다. H/T gaw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