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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의 사진으로 보는 일본 ‘하시마 섬'의 내부(사진, 동영상)

이 사진은 지난 5월, 허핑턴포스트재팬의 켄지 안도 에디터가 촬영한 것이다. 당시 그는 “섬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약 45분 정도”였으며 “섬 남부에 있는 3개의 견학광장과 그곳과 연결되는 100여미터의 통로만이 출입이 허락됐다”고 전했다.

“한때 이 섬은 탄광을 소유한 미쓰비시 그룹의 땅이었다. 이후 2001년. 지역에 양도됐고, 현재는 나가사키시의 소유로 되어 있다. 지난 2009년부터는 관광객을 상대로 공개돼 지금은 여러 관광선 투어코스가 있을 정도다. 2014년에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출연한 영화 ‘진격의 거인’의 촬영지로도 사용됐다.”

아래는 하시마 섬의 내부와 외경을 담은 16장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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