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향하는 관문, 헝가리 국경. 전쟁 등을 피해 고향을 떠난 중동, 아프리카 난민들이 수풀 곳곳에 숨어있다. 인기척이 없는 걸 확인하면 이들은 가족의 손을 꼭 잡고 달리기를 시작한다.
헝가리는 국경 철조망을 강화하고 있고, 다음주부터 군대를 배치할 계획이다. 국경 철조망을 훼손하거나 건너다 잡히면 최고 3년간 교도소에 수감된다.
Chaos Reigns Across Hungary's BorderThe Hungarian border is a living nightmare for fleeing refugees
Posted by NowThis on 2015년 9월 1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