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종영하는 tvN ‘삼시세끼 - 정선편’이 ‘막방’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애써 기른 농작물들을 그동안 참여한 게스트에게 보내기 위해 포장하는 모습들이 주로 담겼고, 밍키의 털을 빗겨주는 옥택연의 모습도 공개됐다.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 건, 밍키의 표정이다. 뭔가 아련하다.
Posted by 삼시세끼 on Thursday, Septembe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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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땡
Posted by 삼시세끼 on Thursday, September 10, 2015
"아이 좋아"삼시세끼 18회 '옥순봉의 못다한 이야기'오늘 밤 9시 45분 tvN
Posted by 삼시세끼 on Thursday, September 10, 2015
그윽한 눈빛의 우리 밍키내일 만나요!
Posted by 삼시세끼 on Thursday, September 1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