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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의 영화로 만든 엽서들(사진)

호주의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딩고 프란시스코(Mark Dingo Francisco)의 작품이다. 웨스 앤더슨의 대표작들에 담긴 정수를 뽑아 엽서와 우표로 디자인했다. 엽서 한 장 한 장이 그 영화의 스토리와 분위기를 담고 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다즐링 주식회사’, ‘로얄 타넨바움’, ‘판타스틱 Mr. 폭스’,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바틀 로켓’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H/T hype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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