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을 엎은 강아지 '마초'는 엄마 멜리사에게 혼이 나자 자기만의 대응 방법을 쓴다. 눈을 마주친 상태에서 뒤로 자꾸만 멀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마초'는 엉덩이를 밀면서 테이블 뒤로 사라져 간다, 귀 끝마저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h/t 3milliondogs
쓰레기통을 엎은 강아지 '마초'는 엄마 멜리사에게 혼이 나자 자기만의 대응 방법을 쓴다. 눈을 마주친 상태에서 뒤로 자꾸만 멀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마초'는 엉덩이를 밀면서 테이블 뒤로 사라져 간다, 귀 끝마저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h/t 3million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