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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의 딸은 엄마의 미니미다(사진 4장)

  • 박수진
  • 입력 2015.09.10 05:46
  • 수정 2015.09.10 05:55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딸의 16세 생일을 축하하며 두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리고 16세가 된 딸의 모습은 엄마의 미니미다.

분명 본인과 딸의 사진을 함께 올린 것이 아니다. 딸 에이바 본인이 직접 자기 계정에 올린, 아래 사진들을 보자.

me and my "straight-shooter" ❤️

A photo posted by Ava Phillippe (@avaphillippe) on

????????????????????????

A photo posted by Ava Phillippe (@avaphillippe) on

too serious for her birthdays #16

A photo posted by Ava Phillippe (@avaphillipp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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