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딸의 16세 생일을 축하하며 두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리고 16세가 된 딸의 모습은 엄마의 미니미다.
A photo posted by Reese Witherspoon (@reesewitherspoon) on
분명 본인과 딸의 사진을 함께 올린 것이 아니다. 딸 에이바 본인이 직접 자기 계정에 올린, 아래 사진들을 보자.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딸의 16세 생일을 축하하며 두 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리고 16세가 된 딸의 모습은 엄마의 미니미다.
A photo posted by Reese Witherspoon (@reesewitherspoon) on
분명 본인과 딸의 사진을 함께 올린 것이 아니다. 딸 에이바 본인이 직접 자기 계정에 올린, 아래 사진들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