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삶은 우리를 배고프게 한다.
앙리 툴루즈 로트렉, 라미 카페에서(At the Café La Mie), 1891
이 아기도 배가 고프다.
루드비히 크나우스, 제 잔이 비었어요(Mein Napf ist leer), 1886
이 뱀파이어는 더 배고프다
사투르누스는 제일 배가 고프다
프란시스코 고야,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1819-1823
남자: "옷을 입으면 치즈를 줄지 생각해볼게."
여자: "나 배고파서 화난 상태야."
곁눈질 = 배고픔
사람들은 배가 고파서 미칠 지경이 되어가고
"이자벨라, 빌이 너무 배고파서 다리로 너를 위협하네."
"어서 사람들에게 리코타 치즈를 주라고. 배고파서 화가 난 얼굴들을 보라고. 이젠 미소까지 짓네."
살로메도 우리처럼 배고프면 화가 나는 사람이다
이 남자들은 싸우다가 배고팠고, 화가 났다. 먹을 게 없어서 싸움도 그만뒀다.
피테르 브뢰헬, 게으름뱅이의 천국(The Land of Cockaigne), 1567
추운 날 피크닉하러 온 사람들... 모두가 배고파서 화났다
고릴라도 배고파 보인다
구스타프 클림트, 베토벤 프리즈, 빈 제체시온 (현재 오스트리아 갤러리)의 벽화, 1902
왼쪽 여성은 예전부터 배가 고팠다고 한다. 개야 조심해...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 1880-1
누군가 배고파서 화나면 이렇게 된다
이 부엉이도 엄청 배고팠나봄.
조지 윌리엄 사토리우스, 부엉이의 점심, 제작시기 미상
과일과 야채만 잔뜩 있어서 화가 난다
너무 화가 나서 얼굴이 닭으로 변했다
심지어 물고기도 화가 났다!
대미를 장식할 정말 배가 고파서 화가 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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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People In Famous Paintings Who Are Too Hangry To Deal With You Toda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