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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가 안보법안에 반대하는 시민으로 가득찼다(사진, 동영상)

  • 김도훈
  • 입력 2015.09.07 06:48
  • 수정 2015.09.07 06:50

지난 9월 6일 도쿄 중심가 신주쿠에서 학생 단체 SEALDs와 '안보법안에 반대하는 학자 모임'이 공동으로 주최한 시위에 1만2천 명이 모였다고 아사히신문디지털이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앞의 약 150m에 달하는 보행자 천국에서 비를 맞으며 "아베는 멈추라"고 외쳤다. 민주당과 공산당 관계자들도 시위에서 함께 연설했다.

아래는 참가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사진들이다.

허핑턴포스트JP의 【安保法案】新宿でSEALDsなど反対デモ 「雨傘運動を彷彿とさせる」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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