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란제리의 100년 변천사를 3분에 본다(동영상)

  • 남현지
  • 입력 2015.09.03 10:11
  • 수정 2015.09.03 10:13

란제리(여성 속옷)은 지난 100년간 진화에 진화를 거듭했다. 초기에는 수수하고 기능적인 면에 초점을 맞췄으나, 최근에는 란제리 패션쇼가 열릴 만큼 정교하고 관능적인 의복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 모드(Mode) 미디어 덕분에 오랜 시간 변해온 란제리의 모습을 한눈에 보게되었다(심지어 1960년대 브라-버닝(bra-burning), 여성을 상징하는 브래지어를 태우는 행위도 포함되어있다!) 어떤 아이템들은 조금 구식이고, 오래되어 보이지만 몇몇 아이템들은 오늘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어떤 란제리를 입든, 자신감이 최고로 섹시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H/T Cosmopolitan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

트위터 팔로우하기 |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Watch How Lingerie Has Shrunk Over The Past 100 Yea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란제리 #속옷 #패션 #스타일 #란제리 100년 #100년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