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비글에게는 이 상황이 그저 당황스럽다. 창문이 서서히 밀려 올라올수록, 비글의 양 앞발도 따라 올라간다. 황망한 와중에도 창문을 최대한 붙잡고 있는 저 의지란....h/t mashable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어린 비글에게는 이 상황이 그저 당황스럽다. 창문이 서서히 밀려 올라올수록, 비글의 양 앞발도 따라 올라간다. 황망한 와중에도 창문을 최대한 붙잡고 있는 저 의지란....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