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슈스케의 천사 디아 프램튼이 커버한 원걸의 '노바디'(영상)

  • 박세회
  • 입력 2015.08.28 10:38
  • 수정 2015.08.28 10:39

'슈퍼스타 K 7'에 나타난 디아 프램튼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그녀가 2012년에 커버했던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들어보시라.

그녀는 미국의 TV쇼 '더보이스'의 준우승자로 한국과는 인연이 깊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한국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 "한국 혼혈이다. 엄마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아빠는 미국 사람이다. 한국에 가족들이 있다. 할머니도 계신다. 한국은 마치 제게 집과도 같은 곳이다. 엄마 할머니를 위해 한국에서 노래하는 건 저에게 특별한 의미다. 마치 집에 온 것 같다. 한국에서 노래하는 걸 늘 바라왔다"고 설명했다.

아래 동영상은 디아 프램튼이 사라 맥라클란의 '엔젤'(Angel)을 부르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원더걸스 #디아프램튼 #슈퍼스타k #슈퍼스타K7 #윤종신 #자이언티 #백지영 #연예 #문화 #음악 #방송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