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비타민 B, C와 식이 섬유 섭취에 최고인 과일이다. 그뿐만 아니다. 사실 바나나는 좋은 아트의 재료이기도 하다.
이 바나나 아트는 '과일 아티스트'인 스테반 프루스케의 작품들이다. 그는 역사적인 예술 작품들을 바나나를 이용해서 섬세하게 다시 창조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인 '최후의 만찬'마저도!
아래에서 그의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자.
허핑턴포스트US의 This Banana Artist Is Very Serious About Bananas And Ar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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