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비디오가 세계를 여행하며 나라마다 다른 공중화장실을 보여준다. 화장실과 변기의 형태뿐 아니라 직접 사용하는 시연 장면까지 볼 수 있다.
미국인 프로듀서 블레인은 공중화장실을 촬영하던 중, 일본 호텔의 화장실도 소개한다. '놀랍도록 파워풀한' 비데를 사용한 후에는 '미국에도 있으면 좋겠다'며 큰 만족감을 표시한다.
한국과 일본의 비데를 처음 접한 미국인이 벅찬 후기 영상을 남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곳(링크)을 눌러 '내 삼촌과 한국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을 보자. 그의 벅찬 웃음소리가 당신의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h/t viralviral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