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은 혼자 자전거를 타고 가다 주위를 둘러보고 공포에 휩싸였다. 캥거루.
양철통도 간단하게 휘어버린다는 그 괴력의 '굉거루'들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었다. 아래는 괴력의 캥거루로 알려진 호주의 로저다.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의 앨리스 스프링스에 있는 캥거루 보호구역에 살고 있는 괴력의 9세 로저군(캥거루).
사방 어디를 봐도 '굉거루'뿐.
그러나 그는 이 동영상을 올리면서 이렇게 썼다. '이 동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내가 안전하고 다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려고요. 캥거루는 착합니다. 그들은 무리 지어 사람을 공격하거나 하지 않아요.'라고 썼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