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부모들은 그들의 삶을 두 배로 고단하고, 두 배로 재밌고, 두 배로 사랑스럽다고 종종 묘사한다.
허핑턴포스트는 '부모(Parents)' 섹션 페이스북 페이지에 독자들의 쌍둥이 사진을 요청했다. 우리는 수 천장의 귀엽고, 웃기고, 사랑이 듬뿍 담긴 사진을 받았다.
그중 우리가 받은 훈훈한 사진 하나를 먼저 소개하겠다. 니콜 나이트라는 엄마가 병원에서 5개월 난 쌍둥이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아기 페이턴은 "뇌수막염과 패혈증으로 심하게 앓고 있었다"고 그녀는 페이스북에 썼다. "우리는 쌍둥이 형제 제드가 페이턴의 손을 잡고 서로를 바라보도록 했다"고 니콜은 덧붙였다.
또한 니콜은 "페이턴은 얼굴에 미소를 띠며 힘든 삶과 싸우고 있었어요. 그게 쌍둥이 간의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일까요!"
사랑스러운 쌍둥이의 사진은 아래에서 더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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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45 Photos That Show What Twin Love Is All Abou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