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그라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디스토피아 '디스멀랜드'의 광고영상이 공개됐다.
그러니까 이걸 보고 나면 소름 끼치는 이 그 디스토피아에 오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만은 확실하다. 우리가 사실 이 '곤혹의 땅'(Bemusement Park)이 궁금해 죽겠다는 것!
한편 지난 22일 웨스턴슈퍼메어의 해변 리조트에서 개장한 디스멀랜드는 이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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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멀랜드에서는 사신이 범퍼카를 탄다
춤추는 대형 트럭
입장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