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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된 여드름을 짰다(동영상)

ⓒYoutube/Kris Honey

강하게, 아주 강하게 경고한다. 식전이거나 식후일 경우에는 보지 마라.

오늘 기분이 지나치게 나쁜 사람도 보지 말 것. 오늘 연봉이 크게 올랐거나, 점심시간에 장어 덮밥 특정식을 먹으러 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치킨 가라아게를 덤으로 줘서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조금 나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경우에만 봐라.

이 장면은 11살의 소녀가 6년째 짜지 않고 놔뒀던 여드름을 짜는 장면이다. 길고 긴 피지 덩어리가 마치 조충처럼 삐져나온다. 다시 한 번 경고했다. 이제 당신의 책임이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Girl Pops Spot That's Been Living On Her Ear For Six Years'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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