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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주인을 기다리며 숨어 살던 푸들의 기적 같은 변화를 보라(동영상)

2014년에 시작된 동물구조단체 Hope for Paws는 지금껏 수 많은 길 잃고 버려지고 상처받은 동물들을 구조하고 치유해왔다.

그리고 이것은 아마도 그들이 행한 가장 아름다운 구조 중 하나일 것이다.

푸들 '우디'의 반려인이 죽자 우디는 버려졌다. 우디는 집 문간의 작은 틈 속에 자리를 잡고 1년 넘도록 반려인이 돌아오기만을 계속 기다렸다. 이를 보다못한 이웃이 먹을 것과 물을 준 덕에 우디는 버틸 수 있었다.

단체가 우디를 발견했을 때 우디는 완전히 마음을 닫고 있었다. 먹는 것을 거부해서 영양 공급이 시급할 정도였다.

마침내 우디를 틈에서 나오게 만들자 우디의 세계는 완전히 변했다.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인간에 대한 신뢰를 되찾은 우디를 보라. 개란 이런 존재들이다. 영원히 반려인을 기억하는.

허핑턴포스트JP의 床下で1年以上...亡くなった飼い主を待ち続けたプードルに起こった奇跡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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