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시 유닛(EIU)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순위를 매겼다. 서울은 7년 연속 58위다.
1. 멜버른(호주)
2. 빈(오스트리아)
3. 밴쿠버(캐나다)
4. 토론토(캐나다)
5. 애들레이드(호주)
5. 캘거리(캐나다)
7. 시드니(호주)
8. 퍼스(호주)
9. 오클랜드(뉴질랜드)
10. 헬싱키(핀란드)
10. 취리히(스위스)
이번 조사는 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안정성, 보건, 문화·환경, 교육, 기반시설 등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