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생후 3일 된 미니어처 망아지가 사람을 졸졸 따라오는 장면(동영상)

  • 박수진
  • 입력 2015.08.18 06:37
  • 수정 2015.08.18 06:39

태어난 지 3일 된 미니어처 말이 졸졸 따라오는 기분은 어떨까? 영상 속 남자는 그런 행운을 누렸다. 말 농장에 들른 스털링 바토우의 이야기다.

영상에는 새끼가 걱정된 어미 말 그레이스도 등장한다. 앙증맞고 가느다란 다리로 남자를 따라 뛰는 망아지와 그 어미 그레이스의 귀여운 뒤통수를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아래, 또다른 각도에서 찍은 영상도 반드시 보자. 미니어처가 아닌 덩치 큰 말도 등장하며, 남자의 다리 사이에 쏙 들어간 망아지의 모습도 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물 #말 #미니어처 말 #굿뉴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