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댄서인 커크 해닝(Kirk Henning)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이다. 그는 결혼식 당시 아내인 발레리 텔만(Valerie Tellmann)을 위해 들러리들과 함께 군무를 추었다. ‘업타운 펑크’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크레이지’까지, 이들이 춤과 노래로 엮은 무대는 약 8분에 달했다. 신부인 텔만도 발레리나라고 한다. 신랑의 놀라운 춤솜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신부의 모습도 볼거리다.
프로 댄서인 커크 해닝(Kirk Henning)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이다. 그는 결혼식 당시 아내인 발레리 텔만(Valerie Tellmann)을 위해 들러리들과 함께 군무를 추었다. ‘업타운 펑크’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크레이지’까지, 이들이 춤과 노래로 엮은 무대는 약 8분에 달했다. 신부인 텔만도 발레리나라고 한다. 신랑의 놀라운 춤솜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신부의 모습도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