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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댄서 신랑이 들러리와 함께 춘 결혼식 무대 댄스(동영상)

  • 강병진
  • 입력 2015.08.17 07:21
  • 수정 2015.08.17 07:22

프로 댄서인 커크 해닝(Kirk Henning)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이다. 그는 결혼식 당시 아내인 발레리 텔만(Valerie Tellmann)을 위해 들러리들과 함께 군무를 추었다. ‘업타운 펑크’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크레이지’까지, 이들이 춤과 노래로 엮은 무대는 약 8분에 달했다. 신부인 텔만도 발레리나라고 한다. 신랑의 놀라운 춤솜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신부의 모습도 볼거리다.

H/T Right This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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