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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만 명이 양을 타는 아기의 동영상을 봤다

  • 김도훈
  • 입력 2015.08.15 11:15
  • 수정 2015.08.15 11:18

그렇다. 이건 아주 짧은 동영상이다. 하지만 벌써 300만 명이 봤다.

샐리 스타이너는 아들인 올리가 애완용 양인 도티의 등을 타고 달리는 짧은 장면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그러자마자 인터넷의 센세이션으로 등극했다.

혹시 양이 싫어하지 않았냐고?

샐리는 버즈피드에 이렇게 말했다. "도티도 즐거워했고, 꼬리를 흔들면서 다시 한 번 해보자고 달려왔어요."

올리와 도티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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