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의 올여름 꿈의 행선지가 디즈니랜드라면? 아마도 이 동영상을 보며 질투를 하게 될 지도 모른다.
유튜브 이용자 '데니즌'은 디즈니랜드에 초대를 받았다. 그런데 혼자 가지 않았다. 작은 햄스터를 함께 데리고 갔다.
디즈니랜드에 공식적으로 초청받은 존재 중 역사상 가장 몸무게가 덜 나가는 이 햄스터 친구는 이 꿈의 동산의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는 게 틀림없다.
특히 작은 회전 접시를 즐겁게 타는 모습을 보시라. 햄스터도 평생 이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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