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는 남자처럼 강한 것이 아니다. 그녀는 강하고 아름다운 여자로서 강하다.
증거? 뉴욕매거진 패션 이슈의 커버를 보라.
33세의 테니스 챔피언은 포토그래퍼 노마 진 로이의 카메라 앞에 멋진 검은 드레스를 입고 섰다. 다리가 드러나는 드레스와 스모키한 눈매는 또 얼마나 근사한지.
21번이나 그랜드 슬램을 차지한 이 테니스 챔피언의 다른 사진들도 트위터로 공개됐다. 그녀는 미친 듯한 복근을 멋지게 드러내는 바디 수트를 입고 있다.
Serena Williams eyes a post-court career in fashion—but first, there's tennis history to make: http://t.co/Xl9uszdy7fpic.twitter.com/ZrnyFOaIPh
— New York Magazine (@NYMag) August 10, 2015
물론 세레나 윌리엄스는 패션 문외한은 아니다. 그녀는 이미 '보그'의 표지를 두 번이나 장식한 적이 있다. 더 많은 세레나의 화보와 인터뷰를 보고 싶다면 뉴욕 매거진 홈페이지로 들어가시길.
허핑턴포스트CA의 Serena Williams Is Strong And Beautiful On The Cover Of New York Magazin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