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설치 미술가인 ‘Baptiste Debombourg’가 만든 이 작품의 이름은 ‘스텔라’(Stellar)다. 프랑스 낭트의 한 광장에서 전시 중인 이 작품은 1200여개의 카페 의자를 엮어 만든 롤러코스터다. 물론 실제 롤러코스터처럼 운행되는 건 아니고, 그냥 조형물이다. 하지만 의자들로 묘사한 롤러코스터의 운동감은 그 자체로 압도적이다. ‘Baptiste Debombourg’의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다면, 그의 홈페이지로 접속하자.
h/T thisiscolos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