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받아들일 때다. 당신이 아무리 셀카의 고수라고 해도 이 허스키 앞에서는 초라해질 뿐이다.
스티보 드린버거와 샤넬 카르텔이 '셀카를 찍는 것처럼 보이는' 허스키의 모습을 담았다. 장소는 노르웨이의 한 산장. 아래에서 섹시한 셀카를 찍는 개들을 보라.
"개들은 각각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죠. 우리는 이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카르텔은 허핑턴포스트에 전했다. "(시간을 좀 들여) 개들을 알아가면, 개들이 우리에게 올라와 포옹하도록 하죠. 이때 사진을 찍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이 잘 나오진 않지만, 몇몇은 우리가 원했던 대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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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Huskies Have Dominated The Selfie Gam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