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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의 평범한 하루(일러스트)

  • 남현지
  • 입력 2015.08.06 06:57
  • 수정 2015.08.06 07:05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알고 있었나? 만약 몰랐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시라. 아티스트 초우 혼 람(Chow Hon Lam)이 당신을 위해 대신 상상했으니까.

최근 람은 음식과 음료들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재밌는 만화 연작으로 그려냈다. 초밥이 해변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 것하며, 오레오가 우유 수영장에서 트랙을 도는 것, 감자가 이발사에게 자신의 껍질 면도를 맡기는 것까지. 음식들의 하루는 우리의 하루와 다를 바 없다!

"음식과 음료는 우리의 일상과 굉장히 밀접한 것들이죠"라고 대단한 스토리텔러 람은 말한다. "때때로 그들이 살아있으면 무엇을 할지 상상하곤 해요. 그들의 일상은 어떨까, 우리랑 같을까? 우리처럼 취미가 있을까? 이런 상상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만들려고 하죠."

아래에서 당신의 음식과 음료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알아보자. 그리고 람의 작업을 더 찾아보고 싶다면 그의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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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Hilarious Comics Imagine A Day In The Life Of Our Favorite Food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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