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행인이 화면의 끝에 잠시 잡혔다가 사라진다. 그는 프레임이 어디까지 잡고 있는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듯 하다.
그렇게 사라진 행인이 갑작스레 프레임 안으로 들어온다. 완벽한 습격.
KTLA의 웬디 버치가 놀라는 모습을 보시라.
이런 비디오바머(Videobomber)가 때로는 기쁨을 주기도 한다. 적어도 웬디에겐 그렇다.
그녀는 지난 7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이럴 됐어, 베이비"라고 남기며 "KTLA의 이 동영상이 50만 뷰가 넘었다"고 기뻐했다.
I've gone viral, baby! At last count, getting the bejeezus scared out me live on the KTLA Morning News has received over...
Posted by Wendy Burch on 2015년 7월 2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