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기 안에 있는 승무원 휴식 공간이다.
2012년 미디어 투어에서 공개된 수면 공간
2014년 촬영한 787-9 드림라이너기 휴게실 모습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잉기 안에 숨어있는 승무원들의 휴식 공간 사진들을 소개했다. (*초록색 글자를 누르면 관련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속 보잉 787기와 보잉 777기의 휴게실은 1등석 위에 있다. 커튼 뒤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낮게 자리잡은 휴게실에 도달할 수 있다. 매트는 7개에서 10개 사이다.
보잉 773은 놀랍게도 좌석 위 짐칸 해치를 열면 숨겨진 휴게실이 나온다. 올라가면 좁은 복도 양쪽으로 커튼으로 분리된 수면 공간이 있다.
에어버스는 사정이 훨씬 낫다. A380은 기차의 침대칸 같은 벙크베드를 갖췄다. 서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한층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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