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됐다.
4일 '연합뉴스'가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자료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주일 동안 폭염으로 인해 숨진 사람이 7명에 이른다.
상대적으로 무더위가 덜했던 작년 1년간의 사망자 수(6명)를 벌써 뛰어넘었다.
사람도 더운데, 동물이라고 안더울까.
한국에 사는 동물들이 어떻게 더위를 이겨내는지 모아봤다.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됐다.
4일 '연합뉴스'가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자료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주일 동안 폭염으로 인해 숨진 사람이 7명에 이른다.
상대적으로 무더위가 덜했던 작년 1년간의 사망자 수(6명)를 벌써 뛰어넘었다.
사람도 더운데, 동물이라고 안더울까.
한국에 사는 동물들이 어떻게 더위를 이겨내는지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