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일본판’이 8월 3일 소개한 영상이다.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결혼식 피로연. 한 손님이 술을 너무 마셨는지, 객기를 부렸다. 샴페인 병을 병째로 벽에 던져버린 것이다. 그런데 하필 샴페인 병은 몸통이 아니라 입구 부분이 먼저 벽에 부딪혔다.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직접 확인하자.
‘허핑턴포스트일본판’이 8월 3일 소개한 영상이다.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결혼식 피로연. 한 손님이 술을 너무 마셨는지, 객기를 부렸다. 샴페인 병을 병째로 벽에 던져버린 것이다. 그런데 하필 샴페인 병은 몸통이 아니라 입구 부분이 먼저 벽에 부딪혔다.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직접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