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배철수 휴가 보내주기'에 이서진·김윤아도 동참!

  • 허완
  • 입력 2015.08.01 07:26
ⓒ연합뉴스

배우 이서진과 가수 김종진 등이 MBCFM4U(91.9㎒)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 바통을 잇는다.

이들은 3일부터 배철수 대신 '음악캠프'를 진행한다.

3~4일 영화평론가 이동진을 시작으로, 5~7일 가수 김윤아, 8~9일 김종진, 10일 이서진의 순서로 DJ석에 앉는다.

이들에 앞서 김혜수, 윤종신, 윤도현, 김구라, 심은경, 이윤석, 배칠수 등이 지난달 15일부터 배철수 대신 '음악캠프'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25년간 애쓴 배철수 DJ 휴가 보내주기'라는 이름으로 스페셜 DJ 축제를 조심스럽게 시작했는데 대형 스타들이 흔쾌히 참여하면서 축제가 화려해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연예 #배철수 #배철수의 음악캠프 #이서진 #김윤아 #이동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