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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에는 파도가 친다(SNS사진)

  • 박수진
  • 입력 2015.07.30 07:07
  • 수정 2015.07.30 07:22

이번 여름 부산 지하철에는 파도가 친다. 부산 지하철은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을 지나는 2호선 열차 2량을 하얀 파도가 치는 모래사장으로 꾸몄다.

창문에서는 귀여운 미소를 장착한 상괭이들이 지하철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부산경찰 페이스북은 이 두 량 열차를 평일 기준 하루 20회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직접 탑승한 시민들이 SNS에 올린 사진들.

A photo posted by 탬마???? 소셜워커 (@tzeroline) on

A photo posted by 윤다솜 (@somvely_ee) on

A photo posted by @shin_gong_ on

A photo posted by Yesl Lee (@yesl_pictures) on

A photo posted by 영주 (@2yomiii) on

A photo posted by ♡ (@imjeong_v)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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