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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푸는 스위스 온천 여행지 6(화보)

  • 박수진
  • 입력 2015.07.29 13:34
  • 수정 2015.08.03 08:08

스위스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온천(독어로는 Bad, 불어로는 Bains)들이 곳곳에 있다. 대자연에 둘러싸인 노천 온천에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을 거친 고급 온천들도 발달해 있어서 스위스인들뿐만 아니라 유럽과 세계 각국에서 온천 센터를 찾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여행의 고단한 피로를 알프스의 자연을 감상하며 각 지역의 대표적인 온천 리조트에서 풀어본다면 특별한 휴식여행이 될 것이다.

글·사진= 여행사진작가 백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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