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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CG팀이 포상받아야 하는 이유(동영상)

  • 남현지
  • 입력 2015.07.27 08:07
  • 수정 2015.07.27 08:08

#마이리틀텔레비전 현웃주의마리텔 CG팀은 사랑입니다♥ (0: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MBC on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의 또 다른 재미는 바로 'CG'다. 백주부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기미작가의 리액션, 포탈로 빠지는 예정화의 '24시간이 모자라' 춤, 조세호의 콧구멍으로 들어가는 만리장성 등 주옥같은 CG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준 바 있다.

25일 방영된 '마리텔'에서는 EXID 솔지가 장선미 사범과 실용 호신술을 선보였다. 솔지는 장 사범에게 메치기를 당했고, 모르모트 PD 또한 순식간에 장 사범에게 제압당했다. 그냥 봐도 재밌는 장면이지만, 마리텔 CG팀은 '도리깨 깨타작', '힙합신동'이라는 양념을 뿌려 시청자에게 현웃(현실 웃음)을 선사했다.

MBC 공식 페이스북이 올린 위 동영상은 27일 정오 좋아요 7만 5천개, 공유 2천3백개를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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