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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젼' PD, 생방송 채팅창 악플 자제 호소

ⓒMBC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젼’의 박진경 PD가 악플을 자제하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7월 22일, 그는 트위터를 통해 “일부 악의로 똘똘 뭉친 이야기를 건내시는 분들께 부탁드린다”며 “모니터 너머에서 참여해 주시고 계시지만 실제 스튜디오에 나와 계신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박진경 PD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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