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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2개월째 사귀는 중(공식입장)

  • 남현지
  • 입력 2015.07.22 13:53
  • 수정 2015.07.22 13:55
ⓒ지오다노

신민아와 김우빈이 2개월째 사귀는 중이다.

22일 오후 디스패치의 단독보도로 둘의 열애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가 OSEN에 열애가 맞다고 인정했다.

신민아 측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후 보도된 내용을 신민아에게 확인해 본 결과 두 배우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뉴스1은 보도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이 '호감을 쌓았다'고 전해지는 광고촬영은 '지오다노'. 신민아는 지오다노의 기존 모델이었고 김우빈은 소지섭에 이어 2014 S/S 시즌 모델로 발탁됐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지오다노 촬영장에서 만난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선희 사진가가 당시 촬영을 맡았고, 당시 둘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 지는 아래 동영상만 봐도 알 수 있다.

지오다노 15SS 촬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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