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상대에 대한 신랑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고 싶다면, 결혼식 날 그의 얼굴을 보면 된다. 특히 웨딩드레스나 턱시도를 입은 연인의 모습을 처음 본 얼굴에는 환희와 감격이 터져난다.
물론 요즘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이미 서로의 얼굴과 옷차림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떤 커플은 턱시도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숨겼다가 보여주기를 원하기도 한다. 뭔가, 영원히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을 만들고 싶어서다.
아래 사진들은 결혼식에서 연인의 치장한 모습을 처음으로 본 신랑들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될 거다.
Photo by Ira Lippke Studios
Photo by KT Merry Photography
Photo by Callaway Gable
Photo by Gulnara Studios
Photo by Carasco Photography
Photo by Christian Oth Studio
Photo by Samuel Lippke Studios
Photo by Paul Barnett Photographer
Photo by Brett Matthews Photography
Photo by Elizabeth Messina
Photo by Bob & Dawn Davis Photography
Photo by Victor Sizemore
Photo by Andi Diamond Photography
Photo by Samuel Lippke Studios
Photo by Samuel Lippke Studios
Photo by McLellan Style
Photo by Paul Barnett Photographer
Photo by Paul Barnett Photographer
Photo by Turn Loose the Art
Photo by Kristen Weaver Photography
Photo by Paul Barnett Photographer
Photo by Gina and Ryan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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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http://www.huffingtonpost.com/inside-weddings-/grooms-seeing-their-sweethearts-first-time_b_7788270.htm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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