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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드라마보다 ‘래퍼'로 먼저 돌아온다

ⓒyoutube/CJENMMUSIC Official

아마도 소지섭은 양동근 이후 힙합에 대한 사랑이 가장 큰 배우일 것이다. 지난 2014년 6월 싱글 ’18 Years’를 내놓았던 소지섭이 새로운 힙합앨범을 발매한다.

7월 20일, OSEN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소지섭과 소울다이브가 함께 준비했다. 오는 22일 발표될 예정이며, 지난 15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도 진행했다고 한다.

아래는 소지섭이 그동안 발표한 뮤직비디오 가운데 몇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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