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후프. 우리에게 어렸을 때부터 익숙한 스포츠용품이다.
대부분이 운동회에서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에 참여한 적도 있고, 거실에서 훌라후프를 돌리다가 물건을 깨뜨려 엄마에게 혼난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훌라후프를 잘 돌릴 수 있는 건 아니다. 지금 소개하는 동영상을 보라. 각자의 훌라후프 초보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모습이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꼬마는 헤일리 제이라는 소녀.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훌라후프를 하고 있는 걸 엄마가 발견했다.
아무래도 헤일리는 몸을 움직이면 훌라후프가 알아서 회전할 거라고 생각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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