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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3일 14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07월 13일 15시 27분 KST

김영만이 불러낸 우리 마음속 추억의 스타들, 누가 가장 만나고 싶나요?(투표)

허핑턴포스트코리아

MBC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추억을 제대로 팔았다. 김영만 씨의 눈물에 8090세대들이 모두 오랜만에 가슴 뻐근한 통증을 느꼈을 터. 그래서 준비해봤다. 수많은 스타가 있지만 마리텔에 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추억의 스타. 1인 MC를 보던 그 사람들. 백종원보다 먼저 있었던 백종원 들이다. 자, 당신은 누가 보고 싶은가? 투표하는 것도 잊지 마시길. 어쩌면 당신의 투표가 마리텔의 다음 방송에 반영될 수도 있지 않은가?

1. 꼬마 요리사

1993년 뽀뽀뽀에 출연한 걸 계기로 1994년부터 리얼 '쿡방'의 시초격인 '꼬마요리사'를 진행한 천재 요리사 노희지 양. 그녀는 2012년 태원아트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방송활동을 계속 했지만 현재는 소속사가 없다.

2. 그림 그리는 아저씨

한국의 밥로스, 그림 그리는 아저씨로 불리던 김충원 씨는 90년대 중반 'KBS-2TV 하나둘셋 유치원'과 교육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많은 어린이들에게 화가의 꿈을 키워 준 장본인. 서울경제에 의하면 그는 이후 30여 년 동안 200여권의 미술과 창의력 교육서적을 집필했으며 지금도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다.

3. 뚝딱이 아저씨

80년대 생들이라면 너무도 친숙한 뚝딱이 아저씨. 우리가 한번도 불러본 적 없는 그의 이름은 김종석이다. 83년 MBC의 ‘뽀뽀뽀’를 시작으로 ‘모두 모두 즐겁게’ ‘모여라 꿈동산’ 등 20년간 각종 유아,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깔깔 마녀'와 세트로 더욱 유명한 뚝딱이 아저씨는 아직까지 EBS '모여라 딩동댕'에 출연 중이며 전국의 각종 행사에 초대 받아 8090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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